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아 피를로 (문단 편집) === [[유벤투스 FC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10px -10px;" || [[유벤투스 FC|[[파일:유벤투스 FC 로고(화이트).svg|height=40]]]]||{{{-1 [[유벤투스 FC|{{{#ffffff '''유벤투스 FC'''}}}]]}}}[br]{{{+1 [[틀:유벤투스 FC 감독|{{{#ffffff '''51대 감독'''}}}]]}}} || 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;" {{{#000000,#e5e5e5 {{{#!folding 안드레아 피를로 {{{#!wiki style="margin-bottom: -15px;" }}}}}}}}}}}} || 그런데 현지 시각 2020년 8월 8일, [[마우리치오 사리]] 감독이 경질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유벤투스 1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. [[https://twitter.com/juventusfc/status/1292159326468157440?s=20|#]] 피를로 본인으로서도 U-23팀 지휘봉을 잡은 지 9일 만에 1군 감독을 맡게 된 셈이다. 계약 기간은 2년이며, 언론에서는 [[마우리시오 포체티노]]가 현재 맡고 있는 팀이 없었기에 유력한 후보로 꼽았으나, 아무리 유베 출신 레전드라고 해도 '''1군 감독 경험이 없는''' 피를로를 선임하자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. 아마도 전임 [[마우리치오 사리]]의 선수단 장악력이 부족했었던 점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크고 또한 지속적으로 링크가 나던 [[펩 과르디올라]]의 계약이 끝나는 2022~23년 쯤 선임하기 전 팀을 맡아줄 징검다리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 ~~땜빵?~~ 연봉이 180만 유로로 사리 감독 연봉인 550만 유로보다 매우 저렴해서 구단 측에서 고연봉의 이름난 감독을 선임하기에 부담이 있어서 그랬을 거라는 추측도 나왔다. 피를로는 구단에게 [[사미 케디라]], [[더글라스 코스타]], [[곤살로 이과인]]의 처분과 함께 [[산드로 토날리]]의 영입을 주문했다고 한다. 현재 단장직은 [[파비오 파라티치]]에서 [[페데리코 케루비니]]로 교체되어 영입기조의 변화를 예고하였으며, 임대 이적을 줄이면서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나 [[마테이스 더리흐트]] 등의 빅 사이닝으로 인한 스쿼드 불균형, 주급 체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피를로가 삼고 있는 첫 목표로 보인다. 우려되는 점은 피를로는 관련 '''코치나 감독직을 단 한 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''' 초보 감독이라는 것이다. 팀 레전드가 감독으로 부임한 다른 감독들은 적어도 관련 직종을 한 번이라도 맡아본 적이 있다. [[FC 바르셀로나]]의 [[펩 과르디올라]]는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 감독부터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왔으며, [[레알 마드리드 CF]]의 [[지네딘 지단]]도 [[카를로 안첼로티]]가 지휘봉을 잡던 시절 수석 코치 직책을 맡았고, [[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|카스티야]] 팀의 감독을 맡은 적도 있었다.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의 [[올레 군나르 솔샤르]] 역시 맨유의 유소년 감독을 맡아서 유소년 FA컵을 우승한 바 있으며, [[카디프 시티 FC]]나 [[몰데 FK]]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다가 넘어온 것이므로 빅클럽을 맡은 경력이 없었을 뿐, 엄연히 프로팀 경력이 충분한 감독이다. [[첼시 FC]]의 [[프랭크 램파드]] 또한 [[더비 카운티 FC]]의 감독직을 수행하여 성과를 낸 감독이다. 심지어 감독직을 수행한 적이 없는 [[아스날 FC]]의 [[미켈 아르테타]]조차 [[맨체스터 시티 FC]]에서 3년 간 펩의 수석코치 역할을 맡으며 시티 왕조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으며, 또한 펩이 나가면 내부 승격 시 차기 감독 1순위였는데 아스날이 감독 자리 주는 조건으로 먼저 데려간 것이다. 이들과 달리 피를로는 U-23 팀을 10일 밖에 맡지 않고 바로 성인팀으로 넘어온 생 초짜라는 점이다. 말이 10일이지 부임 이후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감독 역할을 했다고 보기도 어렵다. 즉 유벤투스가 사실상 첫 경력인 셈. 심지어 P급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못한 상태여서 10월까지는 수석코치가 대신 감독직을 수행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시즌 개막 전에 UEFA PRO 논문을 제출, 무사히 통과를 한 덕분에 개막전부터 문제 없이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